2012년 3월 셋째주 토요일 (17일) 아침 7시 출발하여 오후 5시 40분경 용산에 도착하였네요
오랜만에 등산이라 그런지 다리에 알도 배고 하지만 꾸준히 다녀야 겠네요
참 내얼굴 직접 찍었는에 팔이 짫아서 좀 덜 나왔구 남쪽지방인데요 아직 눈이 정상에는 남아 있어서 빙판을 이루고있었습니다.
2012년 3월 셋째주 토요일 (17일) 아침 7시 출발하여 오후 5시 40분경 용산에 도착하였네요
오랜만에 등산이라 그런지 다리에 알도 배고 하지만 꾸준히 다녀야 겠네요
참 내얼굴 직접 찍었는에 팔이 짫아서 좀 덜 나왔구 남쪽지방인데요 아직 눈이 정상에는 남아 있어서 빙판을 이루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