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의 구석진곳(너무 조용하여 !!)

둠벙 2010. 8. 8. 14:53

 나의 놀이터  콩밭  논   송담사  오늘 찰영

 

 

 

 

 

 

 

 

 

 

 

 

 

 

 

직장 동료들  골프연습에 동아리 축구 할때 난 시골 밭에

 콩심고 벼심고서 물꼬보니  ( 좀 초라한듯 하기도 하구)

남들 바다구경하면서 입맛 다실때  난 송담사에 가서 소주 마시니~~~~휴 ㅇ 

어이 한양 친구들!

  나중에 눈치 코치 먹고 힘없어져  고향 찾거들랑,

 언제고  불러 주게나 !

병출아!  탁주한잔 사주게

기다릴께  <청송막걸리 알아 주네 !!!_ 010-8952-2600